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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횡포 '제동' -경남신문

등록일: 2006-04-17


케이블방송 횡포 '제동' -경남신문 방송위, 사업자 대표 소집 대책 촉구 위법사항 드러날 땐 강력한 제재조치 속보=CJ 경남방송과 가야방송 등 케이블방송사들의 일방적인 요금인상과 채널변경 등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자 방송위원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본지 6일자 8면. 7일자 7면. 10일자 6면. 12일자 6면. 13일자 7면 보도) 방송위원회는 시청자들의 민원이 심한 CJ케이블넷과 관악케이블 TV. 티브로드 등 3개 사업자 대표를 지난 13일 긴급소집. 민원내용과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은 뒤 또 다른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방송위원회는 오는 19일 전국 케이블 사업대표자 회의를 개최. 합리적 수준의 이용요금책정과 채널편성을 변경토록 하는 한편 케이블TV협회 차원의 대책위원회를 구성. 민원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할 예정이다. 방송위원회는 특히 케이블TV사업자 등 유료방송사업자를 상대로 ‘요금인상’과 ‘채널변경’ 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벌여 위법사항이 드러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약관변경명령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송위원회는 시청자들의 민원발생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오는 21일 시민. 소비자 단체. 아파트연합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토론회를 열어 현행 이용약관 및 이용요금 등과 관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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