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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하동·함양 상수도 사업 5억씩 지원 -도민일보

등록일: 2006-04-17


통영·하동·함양 상수도 사업 5억씩 지원 -도민일보 환경부, 전국 11개 시·군 60억원 지원 확정 환경부가 전국 190개 시·군의 마을 상수도를 평가한 결과 전국 11개 우수 시·군 가운데 통영·하동·함양 등 도내 3개 시·군이 포함돼 각 5억원씩 모두 15억원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환경부가 전국 190개 시·군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시·도가 추천한 4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벌여 도내 3개 시·군을 포함, 전국 11개 시·군에 마을 상수도 사업비 60억원 지원을 확정한 것이다. 현재 도내에는 4682개소의 마을 상수도 시설이 있는 가운데 급수인구는 약 59만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18%가 마을 상수도를 이용한다. 그러나 마을 상수도 시설의 81%가 지하수로 낙동강 일대의 퇴적층과 뻘층 지질로 수질의 불량률이 높고, 20년 이상으로 노후화 된 시설이 많아 매년 지방비 70억원(도비 20억원, 시·군비 50억원)을 확보해 120개 정도의 시설을 개·보수해 왔다. 도는 마을 상수도 시설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용역 결과에 따라 개·보수에 필요한 국비를 신청해 향후 5개년 계획을 수립, 2011년까지 마을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거나 전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재 마을이장이나 시·군 공무원 등이 관리하고 있는 마을 상수도를 전문업체에 위탁하기 위해 먼저 올해는 마산·진주·밀양·함안·남해·하동·함양·거창 등 8개 시·군 738개 시설의 위탁관리를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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