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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면 월성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 본격 추진 -경남신문

등록일: 2006-04-18


거창 북상면 월성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 본격 추진 -경남신문 농림부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거창군 북상면 월성권역에 대한 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거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국농촌공사에 월성권역 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사업의 내실을 위해 지역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여 차례에 걸친 회의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림부의 평가자문회. 그리고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 이달 10일 군수실에서 ‘월성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개발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총 70억원을 들여 북상면 월성리 등 5개리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2개의 폐교를 활용한 체험 학습관·교육관. 문화예술인촌. 계곡 쉼터. 정보화·마케팅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농촌마을 스스로 지역발전방향을 구상하고 지역 잠재자원을 특성화해 소득증대로 농촌마을 자립기반을 구축하는데 두고. 청정 농산물 생산지인 ‘게비스랜드’와 월성청소년수련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녹색농촌 체험마을. 사이버농원 등 주변여건과 환경을 조화롭게 개발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이 기본계획안은 경남도의 승인을 받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실시설계에 착수.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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