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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과일생산단지 420㏊ 확정 -연합뉴스

등록일: 2006-04-18


최고품질 과일생산단지 420㏊ 확정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쌀에 이어 국산 과일의 세계 최고 품질화를 위해 '탑 프루트(Top Fruit)' 생산단지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진청이 확정한 단지는 경북 안동과 의성, 경남 거창 등 사과 8곳, 전남 나주와 경기 안성, 전북 남원 등 배 8곳, 경기 화성과 강원 영월, 경북 김천 등 포도 9곳, 제주지역 감귤 5곳 등 모두 4개 과종, 30개 주산지 420㏊이다. 시범단지에서는 최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토양관리에서 나무모양 개선, 적정비료, 인공수분, 과일솎기 등 전문가에 의한 시기별 핵심기술이 적용된다. 또 호르몬 이용 해충 방제법인 '성페로몬트랩' 등 친환경자재를 지원, 저농약 방제체계를 시범단지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농진청은 올 가을 시범단지에서 생산되는 과일에 대해 농약잔류 검사와 비파괴 선별기를 통한 당도 및 색 판정을 거쳐 탑 프루트 인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농진청 소득개발기술과 이학동 과장은 "탑 프루트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동시에 안전한 과일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탑 프루트는 품질로만 인정되고 올 가을 판매는 각 지역별 우수 브랜드로 출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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