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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장기 비전 '생태도시'로 재정립 -연합뉴스

등록일: 2006-04-21


울산 중장기 비전 '생태도시'로 재정립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의 중장기 도시발전 비전을 현재의 '경제수도 울산'에서 '생태도시 울산'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울산발전연구원이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 '그랜드 디자인 울산' 심포지엄에서 박흥석 교수(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는 '울산의 환경보전 분야 중장기발전방안' 주제발표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고 "생태도시는 자연과 인간, 환경과 경제가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울산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 전체 환경오염 부하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를 자원순환형 생태산업단지화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실현 가능한 환경개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 교수 외에도 김재익 교수(계명대 도시공학과)가 '울산의 도시성장 예측'에 대해, 김영종 교수(동국대 행정학과)가 '문화복지도시 울산 건설'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 하고 토론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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