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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중간집계 17억9000만원 -경남일보

등록일: 2006-04-24


강풍 피해 중간집계 17억9000만원 -경남일보  도내에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몰아친 강풍으로 주택 4채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97동 등이 파손되고 농작물 피해 등 17억9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중간 집계됐다.  경남도는 21일 “지난 19일 오후부터 서부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6∼20m의 강풍이 불어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업용 저장고 등이 전파 또는 반파돼 17억 90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중간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중간 피해집계에 따르면 주택의 경우 거창 웅양에서 1채가 전파되고, 하동 횡천과 북천면 등지에서 3채가 반파됐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비닐하우스의 경우 하동 38동, 거창 25동, 남해 8동, 사천 6동, 진주와 창녕 각 3동 등 모두 97동(전파 58동, 반파 39동) 6.6ha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설채소 피해면적은 73.9㏊에 이르며, 하동과 함양의 축사 1동씩, 함양의 농업용 저장고 1동 등이 바람과 벼락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유시설의 피해가 16억 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창원과 하동지역에서 군사시설과 공공시설이 파손되는 등 공공시설도 1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군인 500명과 공무원 300명 등 모두 1200명을 동원해 피해시설물 복구와 함께 농작물 풍해 및 냉해 피해예방과 방지에 나섰으며 10일간에 걸쳐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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