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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림푸르지오 69평형 1년 새 1억원 올라 -도민일보

등록일: 2006-04-29


창원 한림푸르지오 69평형 1년 새 1억원 올라 -도민일보 도내 아파트 가운데 창원 성주동 한림 푸르지오 아파트 69평형의 공시가격이 5억8400만원으로 지난해 4억8800만원에 비해 1억원 가량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28일 공시한 올해 단독·공동주택 가격에 따르면 이번 주택가격 공시는 도내 단독주택 41만1000가구, 공동주택 50만7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단독주택은 시장·군수가 주택 특성을 조사하고, 공동주택은 건설교통부가 한국감정원을 통해 전수조사를 하여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하게 된다. 도내 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은 단독주택은 3.8%, 공동주택은 9.2%가 각각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16.4%보다 낮았다. 시·군별 단독주택 상승률은 함양 12.3%, 거제 10%, 진해 9.9% 등 17개 지역은 국도 신설과 생활접근의 용이 등으로 다소 인상된 반면 의령, 김해, 하동 등 3개 지역은 노후주택 감보율 적용과 표준주택 가격 하락으로 인해 다소 하락했다. 단독주택 가운데 최고 공시가는 창원 대방동 소재 87평 주택으로 11억1000만원, 최저가는 합천군 소재 8평 목조주택 29만4000원으로 공시됐다. 또 공동주택 최고 공시가는 창원 성주동 한림 푸르지오 아파트 69평으로 5억8400만원, 최저가는 거창군 무지개 아파트 11평형으로 700만원이다. 주택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기간인 5월 3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주택 소재지 시·군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되면 시장·군수가 감정평가사에게 의뢰, 정밀 재조사·산정과 검증을 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6월말까지 재조정 공시와 아울러 개별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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