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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택시요금 오르나 -경남신문

등록일: 2006-04-30


도내 택시요금 오르나 -경남신문 28일 도소비자정책실무위, 기본운임 300원 인상안 채택 교통정책과 제안도 검토... 내달 4일 심의위서 최종결정 도내 택시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28일 경남도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는 현행 택시 기본운임(2km) 1천500원을 300원 인상하는 택시운임·요율 조정안 제1안을 채택했다. 제1안은 현행 172m당 100원씩 오르던 거리운임을 169m로. 42초당 100원씩 하는 시간운임을 41초로 각각 줄였다. 이날 실무위원회에는 택시운임·요율 조정안 제1안뿐 아니라 경남도 교통정책과에서 올린 2안과 3안이 함께 검토됐다. 제2안은 기본요금을 1천900원으로 하고 202m당 100원씩. 49초당 100원씩 운임을 올리는 안이다. 또한 제3안은 기본요금을 1천900원으로 하고 147m당 100원씩. 35초당 100원씩 운임을 올렸다. 실무위원인 마산YMCA 이윤기 부장은 “유가와 차량가격 상승 등 택시운임 인상요인이 있지만. 실무위원회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실무위원회 결정사항은 도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되며. 심의위원회는 내달 4일 택시운임·요율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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