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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3천여명 농촌체험 거창 서변 정보화마을 `결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5-02


올들어 3천여명 농촌체험 거창 서변 정보화마을 `결실' -경남신문 `딸기 따기' 연계 명소관광 도자기 제작.사과 수확 등 계절마다 프로그램 개발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 마을’로 지정받은 거창읍 서변리 ‘서변 정보화 마을’이 도시민들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마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딸기·사과따기 체험과 도자기 만들기 등인데. 이 가운데 딸기따기의 경우 올들어 4개월만에 3천여명이 체험프로그램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촌체험 참가자들은 주말에 단체로 거창을 방문. 딸기재배 하우스에서 손수 딸기를 따서 먹고 필요하면 구입한 뒤 거창박물관 등 명소관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화마을의 이같은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향수를 되살리고. 지역특산물 홍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거창딸기의 경우 청정한 지역에서 생산되는데다 밤낮의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아 대도시 시장에서 명품으로 소문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딸기따기. 사과따기. 농작물 분양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정보화마을 사업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겨울철 패키지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정착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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