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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년 후 1만 명 증가계획 마련" -경남일보

등록일: 2006-05-03


남해군 "10년 후 1만 명 증가계획 마련" -경남일보 추진기획단 구성·27개 전략과제 선정  남해군이 인구증대시책을 강력추진하기 위해 ‘남해군 인구증대 마스트 플랜’을 발표했다.  군은 모든 군정 시책의 모토를 인구증대에 두고, 10년 후에 인구를 1만 명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하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본 계획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관련 조례 제 정비, 인구증대시책 추진 및 분석·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실시하여 대안을 적극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남해군이 전국 최고의 노령인구 비율을 보임에 따라 자치단체의 존립자체에 대한 위기감을 탈출하여 근원적인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려는 것이다.  특히 다가오는 2010년의 자치단체 인구쟁탈전에 적극 대비해 나가기 위해 주요 군정의 중점을 인구증대시책과 연계 추진하여 지역에 활력을 회복해 지역의 공동화를 사전 예방해 나가려는 특단의 대책이다.  군 관계자는 남해군의 인구는 현재 5만 1825명으로 40년 전인 1965년 13만 6433명과 비교하면 38%수준인데다 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5%를 상회하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지가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또 농어업활동의 어려움으로 생산성이 극도로 저하되고 임신가능 연령대의 인구가 급감하여 40년 전 당시에 학생수가 2만 6927명인데 반해 현재는 7328명으로 젊은층의 인구가 크게 줄어든 실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인구증대시책 마스트 플랜의 전략 과제로 WHO 안전도시 지정추진, 영어마을조성사업추진, 평생학습도시사업추진, 은퇴자를 위한 실버타운 건립사업, 기업 및 명문학교 유치, 아메리칸 빌리지 조성사업, 재펜 빌리지 사업, 귀촌 휴양마을조성사업 등 27개 과제를 선정하여 그야말로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것이다.  군은 이러한 사업과 연계하여 군의 역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1년차에 1869명, 2년차에 2984명, 5년차에 6974명, 10년차에 1만 547명이 증가할 것이라는 연도별 인구증가 전망치까지 상세한 계획을 발표하여 위기상황 돌파를 위한 선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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