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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낙천자들, 공천무효 소송 -연합뉴스

등록일: 2006-05-03


거창 낙천자들, 공천무효 소송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 거창지역 한나라당 광역.기초의원 낙천자 18명이 2일 창원지법에 공천무효 소송과 공천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공천관련 서류에 대한 증거보전신청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들 가운데 이문행 거창군의회 의장과 김길수 도의원 등 6명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독선과 아집으로 지역민의 뜻을 배신하고 당원들에게는 개인 결정을 당명처럼 따르도록 한 이강두 의원은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한나라당 도당 공천심사위는 당헌 당규와 공천 심사규정을 무시하고 서류 검토나 면접 여론조사도 전무한 상태에서 이강두 의원이 전화로 통보한 명단에만 의존해 공천자를 결정, 사실상 사천(私薦)을 했다"고 주장했다. 낙천자들은 조만간 공천 무효화를 위해 당원들과 협의해 대대적인 규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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