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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김길수 도의원 `읍소' 끝내 -경남신문

등록일: 2006-05-06


거창 김길수 도의원 `읍소' 끝내 -경남신문 보름간 매일 아침 1시간씩 무릎 꿇고 `공천 탈락 자성' 한나라당 광역의원 공천에서 탈락된 김길수 도의원이 4일 15일간의 ‘읍소’를 끝냈다. 김 의원은 “15년 간 이강두 국회의원을 충심으로 섬겼으나 낙천됐다”고 주장. 군민들에게 ‘어른을 잘못 모신 죄를 용서해 달라’는 의미로 지난달 20일부터 매일 아침 거창군청 앞 로터리 광장에서 1시간씩 무릎을 꿇은 채 시위를 했다. 김 의원의 ‘읍소’에 대해 지난달 28일부터 거창군의회 의원 중 9명이 2~3명씩 피켓시위로 동참해 왔으며. 15일째인 4일 오전 9시 군의원 등 지지자들의 권유로 ‘읍소’를 끝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15일 간의 읍소는 15년 간 충성해온 세월에 대한 사죄 의미”라며 “심사숙고해 향후 정치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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