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경남 습지 기능상실.소실 위기 -연합뉴스
등록일: 2006-05-12
경남 습지 기능상실.소실 위기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내 내륙과 산지에 위치한 대부분의 습지가 관리소홀 등으로 기능을 상실했거나 소실위기를 맞고 있어 관리.보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남발전연구원내 람사습지센터가 2008년 경남 람사총회를 앞두고 도내 습지 보전실태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145개 내륙.산지.연안습지 가운데 89개 내륙.산지습지를 조사한 결과 보전상태가 양호한 곳은 13%인 12곳에 불과했다. 77개 내륙습지 중 기능을 상실했거나 습지 자체가 소실된 곳이 함안 국계.새터늪 등 10곳, 소실위기를 맞고 있는 곳도 창녕 신전.장전늪 등 17곳이었고 문헌에만 남아있고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습지도 합천 용주지 등 15곳으로 조사됐다. 또 관리소홀 21곳과 농지로 이용되는 습지가 2곳이었으며 상태가 양호한 습지는 9곳에 불과했다. 산지습지 12곳 중에는 보존상태가 좋은 천성산 화엄늪과 재약산 칙밭늪, 출입이 제한된 화왕산 용지 등 3곳을 제외하면 모두 등산로가 형성돼 있거나 임도와 골프장, 고속철도 공사 등으로 습지로서 기능을 위협받고 있다. 습지센터는 이 같은 실태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습지보전 방안이 필요하며 보전상태가 좋은 신불산 고산습지와 밀양 산들늪, 남해 강진만 갯벌 등은 람사습지로 추가 등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양산 밀밭늪과 단조늪, 삼랑진늪, 김해 화포습지 등 7곳에 대해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특히 사천과 남해, 하동, 고성, 거제 등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56곳의 연안습지에 대해 습지센터는 각각 입지와 특성이 달라 유사한 성격의 습지끼리 묶어서 통합관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습지센터 이찬우 생태연구팀장은 "람사총회를 계기로 도내 습지 실태와 목록을 정리하고 있는 단계며 이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며 "그러나 자연습지는 물론 인공습지를 포함한 전체 습지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전가치가 있는 곳은 보호지역 지정과 복원 작업을 서둘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