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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개발 너무 오래 끈다 -국제신문
등록일: 2006-05-15
농업용수 개발 너무 오래 끈다 -국제신문 함양 서상저수지· 고제댐 15~ 16년씩 걸려 예산 찔끔 배정… 가뭄 홍수 피해 되풀이 농업용수 개발사업의 공사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농민들의 불편이 큰 데다 가뭄이나 홍수 피해도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다. 14일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에 따르면 지난 1990년 말 착공된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서상저수지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사업기간이 2006년 말까지 16년으로 사업규모에 비해 공사기간이 너무 길다는 지적이다. 총사업비가 320억 원인 서상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연 평균 공사비가 21억 원 꼴로 담수량 191만 t 규모의 저수지와 용수로 32㎞를 건설하는 공사치고는 매년 배정되는 공사비가 너무 적다. 이처럼 사업비가 찔끔 배정되다 보니 당초 올해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의 공정이 현재 85%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완료까지는 적어도 2~3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96년 말 총공사비 790억 원으로 착공한 거창군 고제면 고제댐 농업용수 개발사업도 사업기간 15년으로 오는 2010년 말 완공 예정이지만 서상저수지의 진행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고제댐은 담수능력 486만 t 규모로 용수로 72㎞를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이지만 이 역시 매년 평균 사업비가 43억여 원에 그치는 바람에 11년째인 올해까지 공정이 65%에 머물고 있어 기한 내 완공은 어려운 상태다. 이 같은 찔끔공사로 지난해 여름 홍수방지를 위한 수위조절을 하지 못해 하류지역에 수십억 원의 홍수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군내 가뭄과 홍수 예방을 위한 토목사업들의 공정이 하나 같이 지지부진해 결국 지역 농민들만 가뭄이나 홍수 피해 공포를 당분간 계속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반공사 거창지사 관계자는 "기한 내 공사 마무리를 위해 사업비 배정규모를 늘려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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