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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 통해 학운위 활동 살펴보니 운영실태.정보 `초보 수준' -경남신문

등록일: 2006-05-22


학교 홈페이지 통해 학운위 활동 살펴보니 운영실태.정보 `초보 수준' -경남신문 교육단체 조사.. `학운위 방'없고 예.결산 공개 않은 곳 다수 속보=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 제도가 도입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지만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본 학운위 운영실태와 정보는 초보수준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 4일자 6면 보도)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마창진지회와 창원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최근 공동조사한 창원·마산지역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분석자료를 20일 발표하고. 초보수준을 면치못하는 홈페이지 학운위 소식을 대폭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조사한 학교 홈페이지의 학운위 운영실태에 따르면 창원지역 80개 학교 중 7개교가. 마산지역 76개 학교 중 8개교가 ‘학운위 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남도교육청의 지침인 ‘학교 예·결산서’ 인터넷 공개에 대해서는 창원 21개교. 마산 2개교가 예·결산서를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창원 15개교. 마산 20개교가 학운위 공지와 회의결과를 알리지 않았으며. 회의결과를 공개한 학교도 원시적인 수준의 회의공지와 회의결과만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운위원 명단도 창원 34개교. 마산 11개교가 공개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누가 학운위원인지 알지 못하고 있어 학운위를 통한 학교제안 및 건의가 원천적으로 되지 못했다. 참교육학부모회 마창진지회 관계자는 “교원·학부모·지역인사가 참여하는 학교 내 유일한 법정기구인 학운위 운영은 제도시행 11년에 걸맞게 개편돼야 하며. 학교에서 학운위 활성화를 위해 전반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운영위원회는 지난 95년 5월31일 교육개혁위원회에 의해 단위학교 교육자치를 활성화 하고.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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