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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18개 마을이름 100년만에 되찾았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5-22


거창 18개 마을이름 100년만에 되찾았다 -경남신문 `일본식 지명' 원래대로.... 내달 군의회 조례 개정 일제가 식민지 관리편의를 위해 일본식으로 개명해 현재까지 사용해 온 거창군 주상면 내 18개 자연마을 이름이 변경된지 한 세기만에 본 이름을 찾게 됐다. 일제는 주상면 내 법정리의 자연마을명을 관리하기 쉽도록 마을단위 본래의 이름대신 법정리를 기준으로 1구, 2구, 3구 등으로 개명, 해방 후에도 환원되지 않고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늦게나마 행정당국과 주민들이 민족정기 회복과 일제 식민잔재 청산을 위해 마을이름을 되찾기로 뜻을 모우고 사업을 추진, 내달 군의회의 조례개정을 앞두고 있는데 원안대로 통과할 전망이다. 변경될 18개 마을이름은 다음과 같다. 도평리 도평1구→도평, 도평2구→상도평, 연교리 연교1구→임실, 연교2구→연교, 내오리 내오1구→오산, 내오2구→오류동, 완대리 완대1구→완수대, 완대2구→도동, 완대3구→넘터, 성기리 성기1구→원성기, 성기2구→정동, 성기3구→송희, 거기리 거기1구→거기, 거기2구→장포,거기3구→고대, 남산리 남산1구→원남산, 남산2구→포덕동, 남산3구→보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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