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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혁신도시 유력후보지 부상 -경남일보

등록일: 2005-07-09


함양 혁신도시 유력후보지 부상 -경남일보 공공기관장 신행정수도 가까운 곳 요구 신행정수도가 들어설 공주·연기지역과 경남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함양군이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혁신도시의 유력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 방침이 확정된 12개 공공기관 대표자들이 지난 7일 김태호 경남지사를 도청 회의실에서 만나 서울과 신행정도시와 거리가 최대한 가까운 지역에 혁신도시를 건설해줄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함양군 관계자는 이들 대표자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지리적 적지로 가장 부합한 함양군이 우선 후보지로 부상할 수 있는 결정적인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라고 밝혔다. 대한주택공사 홍인의 부사장은 “혁신도시 입지 선정은 도와 입장이 다를 수가 있다”고 전제하면서 “직원들의 가족이 모두 동반할 수 있도록 교육 의료 문화 환경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 노인철 연구원장도 “서울과 신행정도시와 가까운 곳에 주택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이 혁신도시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주장을 접한 함양군 관계자는 “혁신도시란 기존의 도시를 리모델링해서 공공기관과 그에 따른 인구를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새로운 도시건설 개념”이라면서 “함양은 신행정도시와 50분대에 닿을 수 있는 유리한 이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부내륙 최적의 교통망 확보와 지리산 덕유산의 천연 하드웨어를 갖고 있어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군민들도 “낙후지역에 혁신도시를 세워 국토의 균형발전을 가져온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것인 만큼 함양에 주택공사를 비롯한 기관들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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