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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블 방송 횡포에 김해·양산주민 연대투쟁 -도민일보
등록일: 2006-05-26
CJ케이블 방송 횡포에 김해·양산주민 연대투쟁 -도민일보 CJ케이블넷의 요금인상과 채널변경에 대해 반발하던 김해와 양산의 시청자들이 한데 뭉쳐 가야방송을 규탄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반발 운동이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웃하는 두 시에 사는 아파트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아파트관리소장들이 한데 뭉친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다. 가야방송 요금인하와 채널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장유지역공동주택대표협의회와 김해지역비상대책위, 양산지역대책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해지부 대표자 30여명은 2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야방송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역민들이 그동안 가야방송과 여러 차례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다짐했지만 가야방송은 독점 지위를 이용해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화마저 단절했다”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런 요구들은 당연히 존중돼야 하고 케이블 방송은 이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이어 “(가야방송이 묵묵부답인 동안) 여러 단체들은 김해와 양산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였다”며 “그 결과 장유주민 7500여명, 양산주민 7400여명 그 외 장유를 제외한 김해지역 주민 2만 4300여명 등 모두 3만 9000여명이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다시 한번 가야방송에 시청료 인상과 채널변경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방송수신방법 변경을 추진하는 등 강력 한 반발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수신료를 관리비를 통해 일괄 징수하지 않겠으며 △일부 단지에 설치된 헬로우디와 초고속인터넷 설비를 철거하고 △CJ홈쇼핑 방송 중단을 요구하면서 불매운동도 벌이고 △공시청망 복구 사업으로 유선방송을 거치지 않고 바로 디지털방송을 수신하도록 하며 △종합유선방송사업 재승인 취소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한 지역 대표자는 “이번 기자회견은 그동안 지역민들이 소극적인 대응만 한 것 같다는 반성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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