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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영남서 막판 상승세 타나 -오마이뉴스
등록일: 2006-05-29
민노당, 영남서 막판 상승세 타나 -오마이뉴스 부산·울산·경남, 정규·비정규 노조 지지선언 잇달아 부산·울산·경남지역 노동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거 지지선언에 나서는가 하면, 단위노조 대표들도 지지선언을 넘어 적극적인 표 결집에 나서고 있다. 민주노동당 측은 지방선거 종반으로 가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열린우리당보다 정당 지지도에서 앞서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울산은 선거 초반부터 앞서기 시작했으며, 부산과 경남에서도 한나라당에 이은 '제2당'으로 올라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는 것. 민노당은 선거 막판에 노동자들의 표를 결집한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민노당 지지선언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남] 이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1044명은 29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노당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 참여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과학보조원과 조리사·영양사를 포함한 학교비정규직뿐만 아니라 금속·화학·공공·일반·운송·병원 소속 노동자들이다. 창원·마산·하동·거창·진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장 별로 보면,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37명, 진주 신호제지 사내하청 39명, 시설노조와 하동화력발전소 비정규직 92명, 창원 차룡단지 지역금속지회 78명, 덤프연대 특수고용직 99명, 거창적십자병원 비정규직 16명 등이 이 선언에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노무현 정부와 한나라당·열린우리당은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기는커녕 오히려 비정규직 개악법안을 만들어 비정규직을 더욱 더 양산하려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비정규직의 절규에 함께하며,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 투쟁을 통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정당임을 확실히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날 비정규직노동조합·특수고용직 노동조합과 함께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난 24일 부산지방노동청 창원지청과 대한건설협회 등에 공문을 보내 건설현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시행결과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마산·창원지역 대형백화점 7곳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공문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일 유급 휴무 실시, 투표시간 노동시간 인정, 참정권 보장 제도화를 위하여 노력해 줄 것"과 "5월 31일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표시간 보장과 근무시간 조정 등을 통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건설현장에 다양한 지도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각 노조 대표 218명은 지난 22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부산지역의 각 노조 대표 100여명은 29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강당에서 김석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 이들은 미리 낸 자료를 통해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의료, 교육, 보육 등 공공서비스를 시장경제의 상업논리에 맡기자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게 노동자·서민의 미래를 맡길 수 없으며, 민주노동당만이 노동자 서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면서 "4만5000명 전 조합원의 계급투표를 실현, 반드시 김석준 후보와 민주노동당을 당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전 조합원을 상대로 김 후보와 민주노동당 지지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약 2만부의 지지서명 용지가 각 사업장별로 배포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 지지선언에는 부산지역 농민, 청년, 학생단체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울산]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지난 26일 조합원 5만 명은 물론, 한국노총 개혁연대 소속 8개 노조와 SK노동조합, 현대중공업 전노회 등 민주활동가조직 등에서도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31일 반드시 울산시청 앞마당에 노동자들의 깃발을 꽂고 손에 손을 맞잡고 승리의 덩실춤을 추어 보자"면서 "우리들과 함께 '사람 살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울산시장 선거에서 당선 가능 득표수인 18만표를 모으기로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관계자는 "민주노총 조합원(5만 명)이 가족 1명과 친구 1명씩을 모으면 15만 명이 되며, 여기에다 민주노총 이외 노동자 투표 참여로 총 3만표를 모집할 수 있다"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표 결집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이를 위해 임원 현장순회교육, 간담회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주노총 본부 간부는 '선대본' 결합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두 현장에 '올인'하고 있다. 또 투표일 이전까지 각 연맹과 각 노조에서 운영위원회와 대의원대회 등을 열어 선거방침에 대해 재결의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투표 당일인 31일 건설노동자 등 비정규직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울산선관위와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상공인협회, 음식점협회, 울산여성CEO 등에 투표 당일 10시 출근과 유급인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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