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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구증가 경기도 이어 전국 2위 -경남일보

등록일: 2006-05-29


경남 인구증가 경기도 이어 전국 2위 -경남일보 평균연령 都·農간 10세 이상 차이  도내에서 도시지역인 시지역과 농촌지역 군지역의 평균 연령이 10세 이상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1일 실시한 ‘200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도내 전체 평균연령이 35.8세를 보인 가운데 10개시의 평균 연령은 35.21세를, 10개 군의 평균 연령은 45.97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내에서 가장 낮은 창원(31.4세)과 가장 높은 합천(48.8세)의 평균 연령 격차는 무려 17.4세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을 시군별로 보면 시의 경우 창원이 31.4세가 가장 낮았으며 김해 31.8세, 거제 33세, 양산 33.3세, 진해 34.4세, 진주 35.2세, 마산 35.3세, 통영 37.4세, 사천 38.7세 순으로 나타났으며, 밀양이 41.6세로 가장 높았다.  또 군의 경우 함안이 41.7세로 가장 낮았으며 거창 42.3세, 고성 45세, 창녕 45.1세, 하동 46.1세, 산청 46.1세, 함양 46.5세, 산청 47.7세, 남해 48세, 의령 48.5세 순을 보였으며 합천이 48.8세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도내 상주인구는 2005년 11월 1일 현재 305만6000명으로 지난 2000년 총조사에 비해 7만7000명이 늘어났다.  이는 도내 인구가 연평균 약 1만5000명씩 계속 증가한 것이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전국 총인구 4727만 명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부산, 대구,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등 8개 시도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경남은 전국에서 경기도(143만1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 중에서 2000년 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김해시(10만 명), 거제시(2만9000명), 양산시(2만5000명), 진해시(2만2000명) 등 4개시에서 17만6000명이 증가한 반면 나머지 16개 시·군에서는 9만8000명이 줄었다.  남여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 수)는 2000년 99.9명에서 100.6명으로 0.7명이 증가해 남자가 많아졌으며, 노령화지수 (노년인구/유소년인구×100)는 2000년 41.5%에서 54.1%로 12.6%p 증가해 점점 노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밀도는 ㎢당 291명으로 2000년의 283명 보다 7명이 높아졌다.  또 314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김해시 내외동(8만9711명)이며, 가장 적은 곳은 함안군 여항면(826명)이며, 지난 5년간 김해시 장유면이 6만3928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창원시 반송동으로 1만3011명이 줄어들었다.  한편 2005 인구주택총조사는 2005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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