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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경남방송 횡포 "시민의 힘 보여줍시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5-30


CJ 경남방송 횡포 "시민의 힘 보여줍시다" -경남신문 요금인상·채널변경 반발 시민단체 본격 투쟁 CJ케이블넷 경남방송의 요금 인상과 일방적 채널 변경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CJ문제해결을 위한 창원시민대책위원회’는 2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요구안인 채널변경 원상복귀와 요금인하. 시청자위원회 구성 등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45일 동안 CJ경남방송 횡포에 반발. 방송위원회 고발과 규탄집회. 서명운동을 벌이며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해왔지만 CJ경남방송측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에 대책위는 더 이상 CJ경남방송과의 협상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판단. 강력한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책위는 ▲CJ경남방송 문제해결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CJ그룹 제품불매운동 ▲KBS. MBC 등 지상파방송에 공중파 시청 보장요구 ▲CJ경남방송 가입해지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책위는 “대단위 아파트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공시청 시설’이 케이블방송이 진출하면서 대부분 사라졌다”며 “주택관리사협회와 이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여 시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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