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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용 현수막 5000t -경남일보

등록일: 2006-05-30


5·31 지방선거용 현수막 5000t -경남일보  자원순환사회연대는 5·31 지방선거에 사용된 현수막이 총 342만여 개로 무게는 5136t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1만977명을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읍·면·동의 수로 곱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에서 정한 현수막의 규격(10㎡)에 사용되는 현수막 무게(1.5㎏) 등을 계산한 결과 이같이 추산됐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연대는 선거후 전량 폐기되는 이 현수막의 제작비용이 개당 5만원임을 감안하면 총 1700여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현수막을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데는 약10여억 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폐현수막 처리량은 1만2830㎡로 춘천과 대전, 청주시의 총 매립용량(1만2361㎡)과 맞먹는 규모라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자원연대는 “선거철이 지나고 나면 폐현수막의 처리 문제가 발생해 이를 위한처리 방안이 필요하다”며 “사용된 폐현수막을 후보자들이 직접 수거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경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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