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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업체 - 주민 협약 수신료 갈등 마무리 -부산일보

등록일: 2006-06-05


유선업체 - 주민 협약 수신료 갈등 마무리 -부산일보 수신료 인상을 둘러싼 케이블TV 사업체와 아파트 입주민들 간 갈등이 6개월여 만에 해소됐다. 티브로드 낙동동남방송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상구 파라곤호텔에서 사상구 및 수영구 아파트 연합회와 '케이블 TV 시청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안은 개별계약 전환과 디지털 방송시설 설치공사는 케이블TV 업체의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한 대신 입주민들에게는 디지털 HD방송을 포함한 25개 의무형 채널(월 4천원)을 내년 말까지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케이블TV 요금 조정으로 빚어졌던 양측의 모든 고소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면서 "방송사는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의 문화행사와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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