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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공룡엑스포 2581억원 직·간접 수익 -경남일보

등록일: 2006-06-09


고성 공룡엑스포 2581억원 직·간접 수익 -경남일보 일자리 7600여개 창출 지역경제 기여  고성군은 200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결과 2581여억원의 직·간접 수익은 물론 76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이학렬 고성군수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년마다 공룡 엑스포를 개최,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주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군민주를 모집, 실질적인 소득 배분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군수는 국비 69억원과 도비 113억원, 군비 158억원 등 모두 340억원을 들여 지난 4월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52일간 공룡엑스포를 개최, 직접수익 81억원, 간접수익 2500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행사장 동선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앞으로 수변무대와 매립지간에 ‘공룡 동굴’을 뚫기로 했으며 당항포 행사장 앞 바닷속에서 수시로 부상하는 바다공룡도 제작해 볼거리를 보완키로 했다.  또 무료입장 연령대를 만 4세 미만에서 만 2세 미만으로 낮추고 행사장 내 부대시설 이용 불편을 없애기 위해 입찰을 통해 개인이 운영하던 식당 등에 대해 직영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이날 김태호 지사에게 행사 결산보고를 하고 행사 규모나 도내 전체 경제 파급효과 등을 감안할 때 2008년부터는 행사 주최를 고성군에서 경남도로 격상시키는 방안도 건의했다.  한편 이 군수는 “이번 행사기간 유료 관객 92만5000여명을 비롯해 총 154만 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56%가 어린이 관람객으로 집계됐다”며 “행사기간 설치한 임시 텐트 등은 철거하고 입체영화상영관이 있는 주제관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내달 1일 재개장해 이순신 장군과 공룡을 주제로 한 수변관광지로서 계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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