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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평화인권예술제 `팡파르' -경남신문

등록일: 2006-06-12


거창평화인권예술제 `팡파르' -경남신문 15~25일 거창읍 강변둔치.신원면 추모공원서 제18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거창읍 강변둔치와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위원장 백신종)가 주최하는 이 예술제는 지난 1951년 2월 한국전쟁 중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719명의 원혼을 달래며. 이 땅에 천부의 인권과 전쟁 없는 평화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개최된다. 15일 오전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유명인 초청 공연과 행위미술. 춤 등 볼거리가 제공되고 오후 1~5시 추모공원 영상실에서는 평화인권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을 대상으로 한 평화인권 학생예술(미술·문학·사진) 경연대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행사기간 내내 경남민족미술인협회 주관으로 거창사건추모공원과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평화인권 국제미술전’도 열리는데, 설치미술에는 국외 11명. 국내 12명. 행위예술에는 국외 5명. 국내 1명. 실내전시에는 경남민미협작가 29명. 야외특별전에는 국내외 7명 등 총 11개국 61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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