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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유치인들도 축구 생방송 관람 -경남일보

등록일: 2006-06-13


거창경찰서 유치인들도 축구 생방송 관람 -경남일보  거창경찰서는 오는 13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되는 토고전의 한국팀 축구 경기부터 경기시간과 상관없이 한국팀의 모든 축구경기를 유치인들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서는 이번 한국 대표팀의 축구경기는 유치인들의 취침시간인 밤 9시 이후인 10시와 새벽 4시에 열리나 유치인들에게 한국팀의 경기를 볼 수 있게 해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온 국민과 마음을 함께 함으로써 삶의 의욕을 드높이는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축구경기를 원하지 않는 유치인은 별도 유치실을 마련하여 취침에 방해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 시청 도중 돌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상황 관리관, 수사형사 등이 비상근무 하도록 조치하고, 경기 시간이 배고픔이 수반되는 시간대임을 감안하여 유치인들이 원할 시에는 음식물 반입도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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