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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장단 누가 뛰나-거창군의회 -경남신문

등록일: 2006-06-16


지방의회 의장단 누가 뛰나-거창군의회 -경남신문 다선의원 중심 출마 저울질 이수정, 이현영, 신현기의원 등...이강두 국회의원 낙점 기대 거창군의회 의장으로 출마가 거명되는 의원은 5선의 이수정. 4선의 이현영. 3선의 신현기. 초선의 강창남 당선자 등이나 아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의장으로 거론되는 당선자들이 모두 한나라당이어서 지역 국회의원인 이강두 의원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정 의원은 도내에서 기초의회 5선에 도전한 5명의 후보 중 유일한 당선자로서. 4선 재임 중 의장을 세 번이나 지낸 인물이다. 이 의원은 이강두 의원의 변함없는 가신으로서 5선 도전을 앞둔 국회의원이 ‘5선 신화’를 일궈낸 자신에게 전반기 의장을 지지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4선의 이현영 의원은 한나라당 싹쓸이 선거판에서 2명의 무소속 당선자 중 한 사람.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뜻을 이룬 저력을 갖고 있으며. 당선되자마자 곧 친정인 한나라당에 재입당했다. 이 의원은 재임 중 부의장도 지냈으나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당선이라는 일종의 ‘항명’이 걸림돌이 되리란 분석이다. 신현기 의원은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무투표 재선을 거쳐 이번에 치열한 접전 속에서 3선을 기록했다. 공무원으로 퇴직한 신 의원은 평소 공직 및 군의원 생활 중 원만한 성격으로 대내외의 신망을 받고 있어 의장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여론이다. 강창남 당선자는 초선임에도 의장감으로 거론된다. 강 당선자는 거창읍장·군청 행정과장 등을 지내 군정과 의회 흐름에 밝고. 또 전체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거창읍 선거구 의원이니 만큼 대표성으로 볼 때 의장도 못할 게 없다는 입장인데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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