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진양호~남강 오가는 천연기념물 수달 공개 -경남일보

등록일: 2006-06-26


진양호~남강 오가는 천연기념물 수달 공개 -경남일보  낙동강유역환경청자연환경과 생태조사팀의 일원으로 진양호와 합천호 경호강 등에서 2년여 동안 수달의 이동경로 등을 연구해온 민희규(진주시 가좌동)씨가 진양호와 진주 남강을 오가며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야간에 촬영해 본사에 제공했다.  사진은 수달이 고기를 물고 가는 장면과 진양호 댐 사이 틈새를 오가는 장면을 무인센서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민 씨는 “3년 전인 2002년부터 진양호 수달의 이동경로, 서식처, 습성 등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며 “앞으로 16절지 300페이지 분량과 100여 시간에 이르는 동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 작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씨는 “진양호와 남강을 오가며 서식하는 수달의 서식 환경은 낚시꾼과 피서객 등으로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며 “연구 자료를 기초로 수달을 보호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