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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중지 도내 13개교 저소득층 학생엔 점심별도 제공 -경남신문

등록일: 2006-06-26


급식중지 도내 13개교 저소득층 학생엔 점심별도 제공 -경남신문 인근 식당 이용·빵 등 제공 속보= 경남도교육청은 CJ푸드시스템과 관련, 23일부터 도내 13개교에서 급식이 중지된 가운데 이들 학교 재학생 중 그동안 급식비 지원을 했던 저소득층 학생 1천111명에게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빵 등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본지 23일자 1면 보도) 그러나 급식비 지원대상을 제외한 학생들은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인근 식당에서 직접 해결해야 돼 불편을 겪고 있다. 창원남산고 등 중·고교 13개교는 급식비 지원대상 학생에게 한 끼 당 2천200∼2천500원 수준으로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도록 하거나, 빵·우유 등을 구입해 나눠주고 있다. 또 급식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주·부식 재료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별 급식비 지원자는 창원남산고 50명, 마산무학여고 177명, 진주여고 81명, 진주 명신고 51명, 진주 대아고 32명, 통영 충무고 139명, 통영제일고 244명, 거창중앙고 56명, 거창대성환경정보고 75명 등 9개 고교 905명이다. 중학교는 마산무학여중 49명, 진주 대아중 79명, 통영동중 29명, 거창대성중 49명 등 4개 중 20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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