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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지역 교통안전지수 군지역이 높아 -경남일보

등록일: 2006-07-05


도내지역 교통안전지수 군지역이 높아 -경남일보  교통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료(인구, 자동차 등록대수, 도로연장거리 등)대비 교통사고 발생률 및 교통사고 희생률을 산출, 특정 자치단체의 교통안전도 수준을 객관적·계량적 수치로 나타내는 교통 안전지수가 도내지역의 경우 시 보다는 군지역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하면 교통안전수준이 높은 것이고 100이상이면 교통안전수준이 낮은 것을 말한다.  4일 도로교통공단이 ‘2005년 전국 234개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지역의 경우 진해시가 73.97로 6위를 차지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모두 16위권 이하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지역 10개 시 종합교통안전지수는 진해시가 73.97로 전국 6위, 창원시가 87.26으로 전국 16위, 양산시가 93.90으로 전국22위, 거제시 100으로 전국 25위, 진주시 101.80으로 전국 28위, 밀양시 105.80으로 전국 30위, 마산시 107.72로 전국 33위, 통영시 117.38로 전국 45위, 김해 118로 전국 47위, 사천시 146.70으로 전국 67위를 차지했다.  반면 도내 10개 군지역 종합교통안전지수는 거창군이 63.26으로 전국 8위, 하동군이 68.07로 전국 9위, 합천군이 70.33으로 전국 10위를 차지했으며, 남해군이 78.43으로 전국 16위를 차지하는 등 교통안전지수가 시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종합교통안전지수에서 울산광역시가 83.59로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경남은 110.14로 지난해에 이어 7위를 차지, 종합교통안전지수 평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전국 234개 자치단체의 종합교통안전지수 평균이 108.5로 지난해 110.2에 비해 1.5%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안전 수준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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