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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업단지 조속히 추진, 강석진 거창군수 -경남일보

등록일: 2006-07-05


지방산업단지 조속히 추진, 강석진 거창군수 -경남일보 FTA 대비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5.31 지방 동시 선거에서 민선 4기 거창군수로 당선된 강석진 군수는 3일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 펼쳐갈 4년간의 구상을 소상히 밝혔다  강군수는 먼저 민생경제를 회생시키는 일이 급선무인 만큼 남상면 월평리 일대 25만여 평에 409억원을 투입, 거창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기업을 끌어오기 위해 이미 산업단지조성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으며 사전 환경성 검토와 문화재 지표 조사를 진행중인만큼 도와 중앙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2008년부터는 본격적인 단지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군수는 연간 1500억원의 매출규모를 보이고 있는 거창실물경제의 중추인 거창화강석산업의 발전을 위해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경쟁력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강군수는 농업과 농민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삼고 FTA 파고에 대비해 산지거점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은 연간 사과생산량이 34,600톤으로 전국의 7%를 점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소득이 693억원으로 전체 농업소득의 25%를 차지하는 등 남부지방 과수산업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체계를 혁신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거창읍 대평리 일원 58,900㎡의 부지에 212억원 투입해 건평 10,180㎡ 규모로 거창, 함양, 합천 등 서부경남을 포괄하는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군수는 교육이 지역발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거창군의 강점인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서 100억원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외국어특구사업 추진, 전문대학 특성화 육성 등,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 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군의 현안인 군산 - 울산 간 고속도로의 거창경유 문제는 군민의 여망대로 관철해 내겠으며, 고제-무주 간 터널 개설, 88올림픽고속도로 거창 구간 조기확장 등 거창의 미래를 좌우하는 국책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거창 소도읍 육성사업을 알차게 추진해서 거창읍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시급(市級) 수준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2009년까지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의 도시면모를 일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군수는 또 거창국제연극제가 국내 최고의 지역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승대관광지를 대폭 정비하고 확장해서 펜션, 문화공간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월성 계곡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를 개설, 관광벨트화 하는 등 특색 있는 문화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군수는 끝으로 앞으로의 4년은 거창군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마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인 만큼 군민을 섬기면서 군민과 함께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보다 잘사는 거창을 만들고 군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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