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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을 뭘로 보기에... -경남신문

등록일: 2006-07-06


군의원을 뭘로 보기에... -경남신문 이강두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업무 맡겨 논란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강두 국회의원이 선거구인 거창. 함양. 산청지역 자신의 사무실 직원 중 사무국장과 여성부장. 연락소장 등의 직책을 없애고 한나라당 소속 군의원들에게 무보수로 해당 업무를 대신토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거창지역 당직자들과의 자리에서 “6월말 부로 선거구내 3개군 사무실 직원 중 사무국장과 여성부장, 연락소장 등의 직책을 없애는 대신 7월 1일부터 한나라당 소속의 군의원을 선정해 해당 업무를 맡길 방침”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거창사무실의 사무국장과 여성부장은 6월말로 그만 두고 지난 1일부터 사무국장 업무는 강창남 군의원, 여성부장 업무는 강평자 군의원(여·비례대표)에게 맡겨졌으며, 함양과 산청연락소장은 노두식, 오동현 군의원에게 각각 업무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군민들을 위해 일해라고 선출해 혈세로 연간 3천여만 원씩 보수까지 주는 군의원들을 국회의원이 자신의 일을 맡겨 의정활동에 지장을 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 의원의 보좌관은 “사무실 업무를 대폭 줄여 비상근체제로 전환해 해당 의원들의 의정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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