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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자원 70% 쓰레기로 묻힌다 -부산일보
등록일: 2006-07-07
재활용자원 70% 쓰레기로 묻힌다 -부산일보 플라스틱·종이·유리병 등 '종량제 봉투 속으로'… 환경과자치연구소 16개 구군 표본조사 부산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속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7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과자치연구소는 지난 5월 17~30일 부산 16개 구·군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빌딩 등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4천400ℓ를 표본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파트 등 일반 가정에서는 종이·유리병·캔·음식물 등 분리배출해야 하는 재활용자원이 40.4%(무게 기준)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많은 것은 플라스틱류로 전체의 22.4%로 조사됐으며, 음식물이 13.9%로 그 뒤를 이었다. 여기다 분리배출 의무는 없지만 잠재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도 30.6%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결국 71%에 해당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이 종량제 봉투 속에서 쓰레기로 그냥 버려지는 것이다. 이처럼 재활용 가능 자원이 분리되지 않고 쓰레기로 폐기되는 실태는 업무용 빌딩이나 상가 등 비가정 부문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무용 빌딩이나 상가 등에서 나오는 종량제 봉투 속에는 분리배출해야 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이 65.6%로 나타났으며, 잠재적 재활용 가능자원까지 포함하면 무려 85.4%나 재활용 가능 자원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었다. 특히 이들 상가 등에서 나오는 종량제 봉투 속에는 지난 2005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가 35.6%로 조사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품목도 상당량이 종량제 봉투 속에 그냥 버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EPR제도는 생산자가 직접 일정량을 재활용토록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재활용부과금을 징수하게 하는 제도로, 대상 품목은 윤활유나 타이어, 필름류 등 무단 폐기시 그만큼 환경오염의 정도가 심각한 것들이다. 이러한 EPR 대상 품목들이 종량제 봉투 속에 포함된 비중은 아파트 등 가정에서는 10.4%,상가 등 비가정 부문에서는 18.1%로 조사됐다. 환경과자치연구소 관계자는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노력이 배가돼야 하는 것은 물론 EPR 대상품목 홍보 강화 등 제도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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