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산청지역 민간인 희생사건 본격 조사 -연합뉴스
등록일: 2006-07-07
산청지역 민간인 희생사건 본격 조사 -연합뉴스 57년만에 첫 조사..외공마을 사건도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한국전쟁을 전후해 경남 산청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이 57년만에 조사된다.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위원장 송기인) 소속 집단희생규명소위원회 조사3팀은 6일 산청군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신천ㆍ삼장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 60여명을 상대로 현지조사와 관련해 설명회를 가졌다. 조사3팀은 오는 7~8일 관련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집중 조사활동을 벌이며 8일에는 시천면 사건현장 일대와 유해 발굴 예상지점 등에 대한 현지조사도 벌인다. 이 사건은 1949년 7월18일 보병 제5사단 소속 1개 소대병력이 빨치산을 소탕하려 출동하다 시천면 신천리 설통바위 부근에서 매복한 빨치산의 총격을 받아 전멸하자 주민들이 내통했다며 150~160명의 민간인들을 사살한 것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또 1951년 2월 하순~3월 중순께 시천면 외공마을 인근에서 빨치산의 총격을 받고 철수한 뒤 버스를 타고 이 마을에 온 민간인 700여명을 골짜기로 끌고 가 살해한 외공마을 민간인 희생사건도 조사키로 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조사개시 사건에 대해 4년 간(필요 때는 2년 연장) 조사활동을 벌여 '진실규명, 진실규명 불능' 결정을 내리며 매년 두 차례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이후 연구재단을 통해 화해ㆍ위령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해 5월 여야간 합의로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 기본법'이 통과된 뒤 같은 해 12월1일 공식 출범했으며 항일독립운동과 민족의 자긍심을 높인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집단 민간인 희생사건 등과 관련된 진실규명 신청을 오는 11월30일까지 받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