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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쌀' 청와대 들어가네요 -경남신문

등록일: 2006-07-10


`거창 쌀' 청와대 들어가네요 -경남신문 작년 친환경 농업추진평가 최우수… 서울 현대·롯데百서도 판매 거창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쌀이 품질을 인정받아 청와대 구내식당에 납품되는가 하면 서울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어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거창지역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쌀을 재배키 시작, 지난해의 경우 친환경 농업추진 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거창쌀의 품질을 전국 최고로 인정받기 위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천587농가에서 677ha 규모에 오리, 왕우렁이, 미꾸라지, 미강농법 등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 중이다. 친환경 농법은 제초제 등 농약을 사용하는 대신 잡초를 먹고 사는 오리나 왕우렁이 등을 논에 입식해 벼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웰빙 분위기와 함께 ‘무공해 건강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입쌀과의 품질경쟁을 위해 전국적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쌀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거창군과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6개 시·군이 ‘경남 친환경 쌀 유통사업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은 올해 친환경 쌀을 생산키 위해 400농가에서 236ha를 계약재배 중이며, 지난해 생산된 쌀 1천440t(3만6천가마)를 수매해 청와대 구내식당과 서울 유명 백화점에 납품해오고 있어 수입쌀과의 경쟁을 고품질로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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