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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6-07-10
<홍성군수의 '아름다운' 출퇴근길> -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이종건(64) 충남 홍성군수의 느리지만 아름다운 출퇴근길이 군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기관장들의 경우 운전기사가 집 앞까지 몰고 와서 대기시켜둔 관용차 뒷좌석에 앉아 출근하지만 이 군수는 홍성읍 대교리 자신의 집에서 15분여 동안을 걸어서 군청으로 출근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는 볼 수 없었던 골목골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또 별다른 공식일정이 없으면 오후 6시가 되자마자 비서실 직원과 운전기사를 모두 퇴근시킨다. 그리고나서 그는 다시 걸어서 집으로 퇴근하거나 개인적인 약속이 있으면 자신의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 약속장소로 간다. 처음에는 이 군수의 이 같은 파격적인 출퇴근 행보에 되레 불편해하던 비서실 직원과 의전요원 등도 이제는 익숙해져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이만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먼저 하기도 한다. 이 군수는 "나 한사람을 위해 의전요원과 운전기사 등이 불필요하게 고생할 필요가 있느냐"며 "에너지 절약도 되고 내 건강도 돌보는 동시에 잘못된 관행도 바로잡는 1석3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군민은 "일부 기관장들이 관용차를 사적인 일에 사용했다 사회적 물의를 빚는 모습을 봤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군수의 출퇴근길은 느리지만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길이어서 더 빠르고 아름다워 보인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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