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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일들 -경남신문
등록일: 2006-07-11
어처구니없는 일들 -경남신문 지난 4일 한나라당 창원시 을구 관계자와 창원시의원들이 창원시의회의장 선거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설전은 10일 있을 의장 선거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라는 당의 주문과, 의장만큼은 시의원 자율적으로 선택하겠다는 반발로 요약될 수 있다. 지난 1일 거창 함양 산청에서는 이강두 국회의원이 자신의 선거구인 거창·함양·산청지역 사무실 직원 중 사무국장과 여성부장, 연락소장 등의 직책을 없애고 한나라당 소속 군의원들에게 무보수로 해당 업무를 대신토록 해 물의를 빚었다. 창원시의회 의장 선거를 두고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의장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 출마를 준비한 초선의원이 석연찮은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으며 이를 두고 당에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소문이 지역 정가에 파다하게 나 있다. 거창 함양 산청지역은 연간 3천여만원씩 보수까지 주는 군의원들을 국회의원이 자신의 일을 맡겨 의정활동에 지장을 주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처럼 곳곳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바로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결과 때문이다.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도입될 때부터 많은 문제점들이 우려됐고 이제 그 문제점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지역의회 의장 선거에서 당의 압력과, 세비는 지역 주민들이 내는데 그 과실은 해당 국회의원이 따먹는 형국은 의원들을 사단화하는 것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경남신문사가 인터넷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폐지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여론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1천90명이 설문에 응해 ‘현행대로 유지’를 바라는 유권자는 86명 8%에 불과한 반면. 987명 91%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언제까지 주민들은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광경을 지켜보며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키워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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