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경호강 래프팅 인기에도 주민 소득 '제자리' -경남신문

등록일: 2006-07-11


경호강 래프팅 인기에도 주민 소득 '제자리' -경남신문 경호강 래프팅이 단순히 1일 관광상품에 그쳐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소득을 위한 테마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주민들에 따르면 매년 20여만명의 래프팅 관광객들이 경호강을 찾고 있으나 대부분 당일 코스로 이용하고 있다. 또 래프팅 이용시간이 기초훈련을 포함해 2시간~3시간30분 정도면 종료돼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경호강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일부 숙박하는 관광객들도 민박업소에 머무는 것이 고작이다. 이 때문에 경호강 인근에서 영업하는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은 “래프팅 관광객의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머물고 갈 수 있는 테마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민 김모(44·산청군 산청읍)씨는 “경호강이 국내 최대의 래프팅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정작 주민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산청군이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래프팅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시급히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