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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스트레스, 바이오 음원이 해결 -경남일보
등록일: 2005-07-15
닭 스트레스, 바이오 음원이 해결 -경남일보 전국최초 경남에서 시범사업 웰빙열기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최근 축산물에도 품질은 물론 안전성까지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축산물 생산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구노력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닭의 안정된 뇌파 발생을 유도해 산란율을 높이고, 폐사율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계란 품질도 높임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가축 안정화 음원(音源) 이용 산란율 향상시범사업’이 이러한 축산농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거창, 양산 등 도내 4곳에서 가축 안정화 음원이용 산란율 향상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추진과정 농가 반응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이용되는 음원은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김상호 박사팀과 (주)대양이엔씨가 공동으로 개발한 가축을 안정화시키는 저주파 바이오 음향 시스템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전국에서는 최초로 경남에서 시범사업을 도입하게 됐으며, 닭 1만수당 1000만원 정도의 시설비 투자로 친환경축산물 생산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산란계는 생리적으로 외부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산란율 저하와 방역비 상승, 이에 따른 계란의 품질 저하가 양계농가의 경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산란계가 외부자극에 둔감해져 스트레스가 줄어듦으로써 계란의 품질이 한층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종춘(46·거창군 주상면)씨는 “이 기술을 도입한 이후로는 닭이 스트레스를 거의 안 받아 사육이 훨씬 편해졌다”며 “산란율과 계란품질은 크게 향상된 반면 폐사율은 크게 줄어들었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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