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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누른 숲'으로 -국제신문
등록일: 2006-07-11
'푸른 숲'이 '누른 숲'으로 -국제신문 서부 경남 오리나무 고사·개다래 백화현상 산림청 "고온 과습 따른 생리적 쇠퇴 추정" 생태계 보존지구인 경남 함양군 백운산 기슭의 개다래나무가 백화현상으로 잎이 하얗게 변하고 있다. 홍국선 기자 서부 경남 곳곳에서 아까시나무가 황화현상으로 잎이 누렇게, 개다래나무는 백화현상으로 하얗게 변해가는 등 이상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여기다 오리나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말라 죽어가도 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함양 지역에는 20여일 전부터 야산 곳곳에서 아까시나무가 가을이 아닌데도 잎이 누렇게 말라 떨어지는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함양뿐만 아니라 거창 등 서부 경남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미가 원산지인 아까시나무는 번식력이 강해 지난 1960~70년대 사방사업 등을 통해 집중 조림됐다. 산림청은 10일 "아까시나무 황화 현상은 전반적인 생육환경 악화와 함께 고온, 과다한 건조 및 습기의 반복에 따른 스트레스로 생기는 생리적 쇠퇴현상"이라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황화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생태계 보존지역인 백운산 기슭 곳곳에는 개다래나뭇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발생해 먼 곳에서 보면 마치 흰꽃이 핀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다래 잎의 백화현상은 잎 앞면 전체가 흰색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기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꽃이 크지 않고 향기도 진하지 않은 개다래나무는 수정을 하기 어려울 때 나무가 곤충을 불러들이기 위해 스스로 잎을 하얗게 변화시키는 데 열매를 맺고 나면 원래색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야산기슭에서 자생하는 오리나무가 지난달부터 원인도 모르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 오리나무는 자생력이 강해 해충이 잎전체를 갉아 먹어도 또다시 잎이 나는 등 잘 죽지 않는 나무인데도 20~30여일 전부터 잎이 말라들면서 나무 전체가 죽어가고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 산림청이 원인 분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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