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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권 벗어나도 장마전선 영향 비 -경남일보

등록일: 2006-07-11


태풍권 벗어나도 장마전선 영향 비 -경남일보 태풍권 벗어나도 장마전선 영향 비 -28태고 4호 ‘빌리스’도 북상 -20고딕  10일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하면서 진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가옥침수 등 막대한 피해를 입힌 가운데 오후부터 태풍이 북상해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 벗어나지만 11일에도 일본 열도에 걸쳐있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도내전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부터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진주기상대는 “11일까지 서부경남지역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10~30㎜내외가 되겠다”고 내다봤다.  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2일에도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진주 23도, 하동 22도, 지리산 15도를 비롯 낮최고기온은 진주 26도, 지리산 18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10일 내린 집중오후로 도내에서는 남해지역이 263㎜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거제 251㎜, 산청 226㎜, 진주 203㎜, 거창 167㎜, 합천 166㎜, 통영 151㎜, 마산130㎜, 밀양 105㎜를 기록하는 등 시간당 최고 50㎜이상의 강수량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3시께 미국 괌 서쪽 1000㎞부근 해상에서 제4호 태풍 ‘빌리스’가 진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는 12일 새벽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960㎞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 또다시 태풍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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