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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족문학인 대회’ 거창서 열려 -도민일보
등록일: 2006-07-12
‘전국민족문학인 대회’ 거창서 열려 -도민일보 내달 19~20일 수승대 일원 지난해 제주에서 4·3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아시아 작가들의 평화연대를 선언한 ‘전국민족문학인 대회’가 올해는 평화·인권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거창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이 대회는 ‘평화, 인권, 작가-아시아 연대’라는 기치 아래 ‘거창평화인권문학제’라는 이름으로 8월 19~20일 이틀 간 ‘경남작가회의’ 주관으로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은·신경림·송기숙·백낙청·현기영·구중서·김병익·박완서 등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원로 문인들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강은교·김성동·최원식·도정일·박범신 등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또 오인태·서정홍·양곡 등 작가회의 소속 경남문인들이 주축이 돼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작가회의, 심포지엄 개최 대회가 열리는 이틀 간 거창에는 정희성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문인 5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냉전의 기억을 넘어 아시아 연대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문학심포지엄에서는 구모룡 교수(한국해양대)의 사회로, 김기진 기자(부산일보 사회부 차장)가 ‘학살과 은폐의 역사를 넘어’를, 김재용 교수(원광대)가 ‘식민지 이후 아시아문학에서의 계급’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 김태수 시인의 시집 <황토마당의 집>(실천문학)을 텍스트로 거창양민학살 현장인 박산골 일대를 기행한다. 이외에도 ‘민족문학인 어울림 한마당’과 ‘평화인권 기원 시화전’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한다. 경남작가회의 오인태 회장은 “국내외 유수의 문인들이 참여하는 문학인들의 축제인 만큼 행사 개최 자체만으로도 문학사적 의미를 갖게 된다”며 “경남에서도 민족문학운동의 기틀이 더욱 굳건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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