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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주택 5채 덮쳐 -연합뉴스

등록일: 2006-07-19


산사태로 주택 5채 덮쳐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장맛비가 내린 경남 거창과 함양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택 5채가 매몰됐다. 18일 오후 9시께 거창군 신원면 오례마을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유출된 토사가 김모(75)씨 등 주택 4채를 덮쳤다. 당시 김씨 등 주민들은 인근 안전한 가옥으로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다. 또 전주 5개 가량이 쓰러져 전기 공급이 끊겼고 문화재자료 191호 오례사 사당도 파손됐다. 앞서 오후 7시20분께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흘러내려 주택 1채를 덮쳤으나 주민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창과 함양군은 공무원들과 건설장비를 동원,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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