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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유해물질 검출 '비상' -경남신문
등록일: 2006-07-29
낙동강수계 유해물질 검출 '비상' -경남신문 구미와 대구 인근 낙동강에서 갑상선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 `퍼클로레이트'가 다량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는 지난 7일과 12일, 26일 세 차례 낙동강에 대한 수질을 조사한 결과, 구미공단 배출수에서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24.5ppb)을 최고 90배 이상 초과한 2천225ppb의 `퍼클로레이트'가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구미하수처리장 퍼클로레이트 농도는 지난 7일 유입수에서 1천892ppb, 방류수에서 800.3ppb로 미 환경보호청 기준보다 최고 77배 이상 검출됐으며 26일엔 1천522.4ppb(유입수)와 1천224.3ppb(방류수), 12일엔 889.1ppb(유입수)와 740ppb가 검출됐다. 대구 서부하수처리장에서도 7일 방류수에서 118.2ppb가 검출돼 기준치를 초과했다. 왜관 철교에서는 5.4~23.3ppb, 왜관하수처리장 6.1~11.1ppb, 성주대교 9.5~17.8ppb, 대구 현풍 7.9~15.0ppb 등으로 미 환경보호청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매곡과 강정, 매리, 물금, 칠서, 창암 등 취·정수장은 불검출되거나 검출돼도 최고 19.1ppb(강정취수장) 이하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원수의 검출농도가 정수의 검출농도보다 오히려 더 높은 현상이 파악돼 정수 과정에서도 퍼클로레이트가 부산물로 생성되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이같이 낙동강 수계에서 퍼클로레이트가 검출된 것과 관련, "배출원을 추적한 결과 구미공단 내 A사의 제조공정에서 사용하는 세정제에 함유된 퍼클로레이트가 배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A사에 대해 퍼클로레이트 사용과 배출을 줄이도록 권고했고, A사는 지난 17일부터 생물화학적 처리 시설을 가동, 폐수 기준 퍼클로레이트 농도를 1만6천60ppb에서 70ppb까지 대폭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산업폐수과 관계자는 "퍼클로레이트는 군사용 폭발물과 로켓 추진체에 주로 사용되는 물질로 기폭제, 성냥, 윤활유 등에 많이 사용돼 왔으며 발암물질로는 분류되지 않았지만 호흡기와 피부 등을 자극하고 갑상선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퍼클로레이트를 먹는물 감시 항목에 추가하고 배출 허용기준과 수질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와 학계에서 지난 6월 낙동강 수계 및 일부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수질조사에서 왜관취수장 82.1ppb, 고령 취수장 34.1ppb, 구미하수처리장 방류수 1천828ppb, 왜관철교 93.5ppb, 대구 강정 취수장 59.7ppb 등 퍼클로레이트가 검출됨에 따라 정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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