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거창국제연극제 개막…내달 16일까지 -경남일보

등록일: 2006-07-29


거창국제연극제 개막…내달 16일까지 -경남일보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가 28일 오후 7시 거창 수승대 내 돌담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렸다.  '자연, 인간, 연극'을 목표로 만들어진 거창국제연극제. '내안의 열정, 세상에 담아오다'를 주제를 가지고 8월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올해 연극제는 세계 10개국 47개 단체가 참여해 200여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연극제는 실험극과 가족극, 마당극, 국악뮤지컬 등 야외무대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연극장르를 만나볼 수 있고 또한 연극관련 학술세미나, 초청강연, 연극아카데미, 무대디자인 응모전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연극제는 28일 오후 4시부터 독일 스타피큐렌,에콰도르의 인디안 스피릿, 벨로루시의 퀸쇼 등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또한 독일극단 스타피큐렌 미스터 막스 대표의 개막식 선포를 시작으로 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불꽃놀이 등으로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종일 집행위원장은 "올해 연극제는 대중성을 강화해 가족극 중심으로 작품을 선별했으며연극제가 관객과 연극인 등 모두의 화합과 희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또한 거창 연극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연극제 학술프로그램, 지도연극워크숍 등을 강화했으며 연극제가 세계연극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거창이 연극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제 개막식에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비롯해 김태호 경남도지사, 강석진 거창군수, 이강두 국회의원, 박판도 경남도의회 의장, 이종훈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거창국제연극제 홈페이지(http://www.kift.or.kr).   ▲사진설명=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의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된 서울 정동예술단의 무용극'천상지악(天上之樂)' 공연 모습.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