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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첫 인사부터 '잡음' -경남신문
등록일: 2006-08-01
산청군 첫 인사부터 '잡음' -경남신문 인사담당자 2명 6급 승진... 1년 안된 공무원 부서 이동 산청군이 지난 25일자로 실시한 민선4기 첫 인사에 대한 공무원들의 불만이 높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박봉우 산림약초과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6급 담당 6명이 퇴직함으로써 인사요인이 발생하자 승진과 전보를 포함. 6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먼저 임용된 선배들도 많은데 9명의 승진자 중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계에서 2명이 6급으로 승진하는가 하면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감사. 법무. 공시지가 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은 2년이내에 다른 지위로 전보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1년밖에 되지 않은 법무담당 공무원을 다른 부서로 옮겼다. 또 그동안 산청읍장과 군청공무원으로서 자치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1년밖에 남지 않은 이모 과장을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차황면으로 발령을 내자 업무 위주의 인사가 아닌 감정적 인사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특히 이 과장은 산청읍 출신으로 산청읍장 시절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마무리해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이에 대한 공과 없이 차황면장으로 발령 낸 것과 엄연히 세무직 6급 공무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무담당을 행정직으로 발령 내는가 하면 승진심사에서 토목직은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 이번 인사에서 이 과장뿐만 아니라 많은 공무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 산청군 공무원 홈페이지에 노골적으로 인사잘못을 지적하는가 하면 일부 공무원들은 ‘전임 권철현 군수는 소신은 있었는데 현 군수는 그렇지 않고 있다면서 누가 뒤에서 조정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자기식구는 챙기면서 남의 식구들은 내팽개치나. 제발 인사규정 좀 지켜 달라. 세상에 빽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어찌 살라고”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법무담당을 도시행정담당으로 전보한 것은 마땅한 사람이 없어 그렇게 했고 이 과장을 차황면장으로 발령 낸 것은 군수와 협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별 문제 없이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사 규모보다는 핵심 직책에 대한 보직 변경이 주를 이뤄 실제 직원들이 체감하게 될 인사의 파장은 앞으로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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