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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민등록인구 319만7208명 -경남일보

등록일: 2006-08-01


도내 주민등록인구 319만7208명 -경남일보 2000년보다 2.28% 증가…노년층 급속 증가  도내 주민등록상 총 인구는 6월말 현재 319만7208명(한국인 316만5077명, 외국인 3만1046명)으로, 2000년 보다 7만664명(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1만3000명, 전년 말 대비 4646명(0.15%)이 증가된 것이며, 가구 수는 114만2665가구로 5년 동안 14.32%가 증가돼 핵가족 현상이 급속하게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가구 당 평균 가구원 수는 2.77명으로 2000년 3.1명에 비해 점차 감소되는 추세를 보였다.  성별 구성은 남자 158만8832명(50.20%), 여자 157만6245명(49.80%)으로 남자가 1만2587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매년 남녀간의 구성비 간격은 2000년 100.20명에서 2006년 6월말 100.80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14세 이하에서는 간격이 차츰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저출산으로 유년층 인구수는 감소하고, 평균수명 연장 등의 사유로 노년층 인구수는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유년층 인구(0~14세)는 66만28명(2000년)에서 61만3604명(2006년 6월말)으로 4만6424명(7.0%)이 감소했으며, 생산가능 인구(15~64세)는 217만3082명(2000년)에서 222만302명(2006년 6월말)으로 4만7220명(2.2%)이 증가했다.  특히 노년층 인구(65세 이상)는 26만1303명(2000년)에서 33만1171명(2006년6월말)으로 무려 6만9868명(26.7%)%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노년층인구는 2000년 26만1303명(8.4%)에서 2006년 6월말 33만1171명(10.5%), 2015년 44만2000명(14.4%)이 예상돼 2015년에 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이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리고 현재 초고령 지역은 9개 군으로 의령(28.0%), 남해(27.9%), 합천(27.1%), 산청(26.1%), 함양(24.7%), 하동(23.1%), 창녕(21.5%), 고성(21.3%), 거창(20.0%) 순으로, 고령지역은 3개 시·군으로 함안(17.8%), 밀양(16.8%), 사천(14.0%) 순으로, 고령화 지역은 6개 시로 통영(10.6%), 진주(9.8%), 진해(8.6%), 마산(8.1%), 양산(7.3%), 거제(7.1%) 순으로 나타나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지 않은 지역은 창원과 김해 2개 지역에 불과했다.  행정구역별 인구를 보면 2000년 대비 김해 31.0%(10만6687명), 진해 18.7%(2만5064명), 양산 16.0%(3만944명), 거제 13.3%(2만3338명) 증가한 반면 남해 14.2%(8,467명), 창녕 12.2%(8,938명) 등 16개 시·군에서 인구가 감소됐다.  특히 2000년도 시·군별 인구 순위와 비교해 보면 마산과 김해, 통영과 진해, 창녕과 거창 간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해와 진해는 부산, 창원 및 마산지역에서 유입되고, 양산은 부산지역에서 유입으로 증가했으며, 상대적으로 창원과 마산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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