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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합천 `방과후학교 지원사업' 선정 -경남신문

등록일: 2006-08-03


거창·합천 `방과후학교 지원사업' 선정 -경남신문 거창군과 합천군이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지원사업 군(郡)으로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 선도적인 운영모델을 만드는데 참여할 총 19개 군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육인프라가 부족하고 소규모학교가 많은 농산어촌에서 대도시와 다른 방식의 운영 및 예산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올해 총 85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경남에서는 거창군과 합천군이, 또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각각 선정돼 최대 7억원까지 예산을 지급받을 수 있어 방과후 학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군과 합천군은 지자체와 공동으로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를 하나의 학교군(群)으로 구성,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방과후 학교 전담인력 배치, 프로그램 운영비·강사비 지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이동수단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자녀·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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