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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추경예산 수정안 통과 -경남일보

등록일: 2006-08-06


도의회 추경예산 수정안 통과 -경남일보  도의회는 4일 제24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서 당초 예산 3조 8725억 9200만원보다 9억 9530만원 삭감된 4조 1529억 900만원을 확정했다.  삭감내용은 자치행정국 소관으로 경상남도 남북 교육협력기금 조성사업 5억 3900만원은 기금운영변경 계획안이 심사 보류되어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또 전화 친절도 조사용역비 300만원과 민원사무처리결과 조사용역비 330만원은 불요불급하여 전액삭감, 농수산국 소관으로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사무실 임차 3억5000만원은 불요불급하므로 전액 삭감하고 문화관광국 소관으로 조선왕조실록 경남분야 발췌, 용역사업 1억원은 불요불급하므로 전액 삭감했다.  도의회는 부대의견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매년 1000억 이상 발생하는 것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향후 500억 정도 순세계 잉여금을 감축시킬 것을 촉구했다.  남해 전문대학에만 구내식당 운영 지원비 3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거창전문대학과 형평성에 맞지 않고 또한 수혜자원 학생이 부담해야 할 것을 도비로 지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므로 향후 예산 편성 시 신중일 기할 것을 촉구했다.  람사총회 유치기념 열린음악회는 창녕지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했으며 용역비 국외여비 신규사업 등은 추경에 편성하는 것을 지양하고 본예산에 편성토록 했다.  경남도와 롯데쇼핑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은 몇 차례 걸쳐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는 만큼 향후 특단의 조치를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여성발전 기본조례안 등 20개 조례안을 무더기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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