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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음악동우회 ‘한마음’ 1회 정기공연 -도민일보

등록일: 2006-08-12


거창경찰서 음악동우회 ‘한마음’ 1회 정기공연 -도민일보 거창 경찰서 소속 경찰관 음악동우회‘한마음’이 거창읍 사무소 앞 로터리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가져 군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마음은 10일 오후 5시 100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주회를 가진 그룹사운드 한마음은 총 5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직장 내 화합은 물론 거창 군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서는 치안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군 단위 경찰서에서는 처음이다. 지난 2월 결성해 경찰서 지하 연습실에서 하루 2~3시간씩 근무 시간외 휴무를 반납하고 연습을 해 왔었다.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한마음 멤버는 마리치안센터 신상찬, 가북분소 신승만,교통과 이운철, 웅양파출소 홍성귀, 웅양파출소 박종출씨 등이다. 이들은 이날 연주회에서 70~80년대 유행했던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김정호 편지, 노사연 만남, 김태희 소양강처년 등의 히트곡을 위주로 선곡해 군민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마음 멤버들은 치안활동 등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에어컨이 없어 후끈후끈한 지하 연습실을 들어 설 때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이날 연주회에서 군민들이 반주에 맞춰 둥실둥실 어깨춤을 추며 함께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연습을 많이 해 발전하는 거창 경찰서 음악 동우회로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멤버들은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서 정기적인 연주회는 물론 주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경찰, 범죄 없는 지역치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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